광교울쎄라 VS 써마지
주름 타입에 따라 ‘이렇게’ 사용해야 합니다
광교울쎄라
안녕하세요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의사,
최은진 원장입니다 :)
거울을 보면서 예전보다 피부가 처지고, 탄력이 줄어든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 이 정도면 리프팅 시술이 필요할까? “
사실 리프팅 관리를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뭔가 리프팅 관리를 벌써부터 하기에는 섣부른 거 같기도 하고, 인터넷에 찾아보면 리프팅 시술 종류도 워낙 다양해 결정을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요즘에는 ‘울쎄라’와 ‘써마지’ 시술이 리프팅 관리에 많이 언급되고는 하는데요.
유명하다고는 하지만 사실 차이도 잘 모르겠고, 나에게는 적합할지 제대로 판단하기가 어려워 시술에 대한 결정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은 듯합니다.
실제로 이 두 가지 시술은 원리부터 작용 방식, 변화의 정도까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이게 더 좋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요.
중요한 건 주름이 생기는 원인과 피부 타입에 따라 울쎄라와 써마지를 다르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시술의 원리를 비교해 보고, 각 시술이 어떤 주름 타입에 더 적합한지 알아보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울쎄라의 기전
써마지의 기전
울쎄라 VS 써마지
광교울쎄라
울쎄라의 기전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속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시술입니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탄력을 증가시키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시술 중 하나이죠.
울쎄라는 표피를 포함한 피부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인데, 특히 SMAS 층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SMAS 층은 피부와 근육 사이에 위치한 중요 조직으로, 나이가 들면서 이 층이 느슨해지면 피부가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지게 되는데요.
울쎄라는 이 층에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가하여, SMAS 층을 수축시키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리프팅에 도움을 줍니다.
핵심은 SMAS 층까지 제대로 침투해 60~70도의 열 응고점을 형성시키는 것인데요.
이 과정을 확실하게 거쳐야 기존 콜라겐 섬유가 수축하면서 즉각적인 리프팅 변화를 유도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시술 후 2~3개월 동안 새로운 콜라겐이 생성되며 피부 탄력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광교울쎄라
써마지의 기전
써마지는 울쎄라와 다르게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진피층을 가열하며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즉, 피부를 더 깊숙이 당겨주는 울쎄라와는 달리, 피부 표면의 잔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는 데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써마지는 SMAS 층이 아닌 진피층을 집중적으로 작용하는 방식인데요.
고주파 에너지가 진피층을 40~45도까지 가열하면서 기존 콜라겐의 수축을 유도하고, 새로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데에 기여합니다.
광교울쎄라
울쎄라 VS 써마지
울쎄라와 써마지는 피부의 어느 층을 타겟으로 하는지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주름 상태에 맞춰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울쎄라의 경우에는 좀 더 깊은 근막층을 집중적으로 타겟하기 때문에, 얼굴의 전체적인 처짐이나 볼 처짐, 이중 턱 등 큰 변화를 유도하고 싶을 때 좀 더 적합합니다.
깊은 주름을 완화하는 데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젊은 분들보다는 중장년층 분들에게 조금 더 권장하는 편이죠.
허나 써마지의 경우에는 SMAS층보다 위인 진피층을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표면 탄력, 잔주름, 모공 개선, 피부 결 개선에 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슬슬 피부의 노화가 진행된다고 느껴, 주기적인 관리를 받고 싶어 하는 젊은 층분들에게 좀 더 적합할 수 있죠.
즉, 깊은 주름과 장기적인 관리에는 울쎄라, 얕은 주름과 꾸준한 관리에 의의를 두고 싶을 때는 써마지가 나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서 이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또한 통증에 대한 부분도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통증에 예민하신 분들은 울쎄라 보다는 써마지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울쎄라는 경우에 따라서 국소 마취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써마지는 쿨링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통증을 적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죠.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나에게 맞는 시술을 결정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울쎄라와 써마지는 모두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주름을 완화하는 시술이지만, 작용하는 방식과 대상이 다릅니다.
어떤 시술이 더 좋다고 단정짓기 보다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주름 정도, 원하는 개선 정도에 따라서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세요 :)
오늘도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앤아이의원 광교점 대표원장 최은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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