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피코토닝,
피코슈어와 피코플러스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의사,
최은진 원장입니다 :)
'얼굴에 기미 잡티가
많아져서 고민이에요..'
'색소치료 장비로 피코슈어와 피코플러스가
있던데 뭐가 다른가요?'
나이가 들면서 걱정되는 것은 잔주름 외에도 얼굴에 생기는 기미와 잡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점차 얇고 예민해지는 피부가 자외선의 영향을 받아 기미와 잡티를 만들어 내는데요.
이를 방치할 경우 더 짙어지거나 커지는 경우가 있으며, 점차 화장으로는 가려지지 않아 제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번 생긴 기미, 잡티같은 색소병변은 가정에서 제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는 색소레이저시술로 개선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피코토닝은 색소 시술에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피코토닝 시술 중에서도 피코슈어와 피코플러스 장비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하는데요.
피코슈어와 피코플러스는 비슷한 면도 존재하지만 차이점도 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그 차이를 알고 적합한 레이저 시술을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은 기미와 잡티 그리고 피코토닝 중 피코슈어와 피코플러스의 차이점에 대해 명확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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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
2. 피코슈어와 피코플러스의 차이 3. 시술만큼 관리도 중요합니다. |
1. 기미와 집티, 주근깨 다 동일한 걸까?
광교피코토닝
겉으로 보기에는 갈색빛에, 크기도 비슷하여 동일한 병변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색소병변은 그마다 모두 차이가 있으며 내 색소질환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지 자신에게 맞는 레이저 시술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먼저 기미는 눈가나 볼 아래, 이마 등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비교적 깊은 층인 진피층까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로 주근깨는 표피층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서 성인보다는 어린 시기에 발병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과 같은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수가 많다는 것이 특징이지만 표피층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색소병변에 비해 비교적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잡티는 자외선 외에도 염증이나 상처 등으로 생긴 색소침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주로 표피층 혹은 표피층과 진피층 사이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피코슈어와 피코플러스의 차이
광교피코토닝
피코토닝은 '피코초단위'를 사용하여 색소병변을 잘게 부수는 시술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레이저 시술 중 대부분은 나노초(10억 분의 1초)를 이용하였지만 피코토닝은 피코초(1조분의 1)를 사용하여 조사 시간이 1000배는 짧다는 것이 특징이죠.
이렇게 짧은 단위 펄스로 멜라닌 색소가 잘 흡수하는 레이저 파장을 전달하여 뭉쳐있는 멜라닌 색소를 모래알처럼 잘게 부수고 배출함으로써 색소병변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또한 짧은 펄스로 인해 피부가 받는 열 손상을 줄일 수 있고 좀 더 미세하게 색소를 분해할 수 있습니다.
피코슈어와 피코플러스 모두 위와 같은 원리를 갖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두 가지의 차이점이라면 파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피코슈어는 미국 사이노슈어(Cynosure)사에서 만든 장비로 멜라닌 색소가 잘 흡수하는 755nm파장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표피와 진피 사이에 있는 색소까지 비교적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기미와 주근깨 이에도 색소침착, 모공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죠.
반대로 피코플러스는 국내 기업인 루트로닉에서 개발한 장비인데요.
532nm, 595nm, 660nm, 1064nm인 네 가지 파장대를 사용하고 있어 표피층 같은 색소병변은 532nm 파장을,
진피층처럼 깊은 곳에는 1064nm파장대를 이용함으로써 복합적인 색소 병변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3. 시술만큼 관리도 중요합니다.
광교피코토닝
레이저 시술을 받기만 하면 색소병변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레이저 시술이 색소병변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잘못된 관리를 할 경우엔 색소질환이 다시 재발할 수 있는데요.
그러니 꼭 시술 후에도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한답니다.
시술 후에는 피부가 상당히 예민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외선의 자극을 받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주시는게 좋은데요.
그 외에도 딱지가 생겼다면 억지로 제거하지 않고 떨어질 때까지 자연스럽게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예민한 상태에서 각질 제거나 혹은 강한 클렌징을 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받을 수 있기에 회복할 때까지는 각질 제거는 피하고 부드럽게 클렌징을 하기를 권장 드립니다.
오늘은 색소병변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서 피코슈어와 피코플러스 장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피코슈어와 피코플러스 색소를 분해한다는 특징이 있지만 이 두 가지의 장비가 사용하는 파장대에 차이가 있는데요.
하지만 첫 목차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색소질환에 따라 분포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잘 고려하여 내 피부에 맞는 장비를 선택해야 하며,
또한 관리를 잘 못한다면 색소질환이 재발될 수 있기에 위에서 언급한 관리 방법도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유앤아이의원 광교점 최은진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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