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제모,
레이저시술에 대한 3가지 진실
광교제모
안녕하세요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의사,
최은진 원장입니다 :)
“레이저 제모는 몇 회나 받아야 하나요?”
“정말 털이 완전히 없어질 수 있을까요?”
털은 먼지, 미생물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생물학적 역할을 하며 생존과 건강에 있어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털은 미적인 관점에서 불편함을 주기도 하며, 이에 따라 많은 분들이 면도나 왁싱을 통해 털을 정리하곤 하는데요.
면도는 피부 표면의 털을 일시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고, 왁싱은 털을 모근째 뽑아내는 방식으로 다소 긴 시간 동안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나게 되는게 한계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반복적인 제모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제모 시술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이 되면 레이저제모를 원하는 분들이 많아지며,
"몇 회 시술을 받아야 하나요?"
"정말 털이 완전히 없어지나요?"
와 같은 질문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남성분들의 경우 수염 제모 후 모낭염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 여쭤보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레이저 제모는 몇 회를 받아야 하는지, 영구 제모가 가능한지, 모낭염 같은 부작용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이 세 가지 궁금증을 중심으로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목차
영구적인 효과가 있는 걸까?
몇 번을 받아야할까?
모낭염을 막을 순 없을까?
광교제모
영구적인 효과가 있는 것일까?
앞서 언급한 것처럼 털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면도와 왁싱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레이저 제모를 선택하는 이유에는 바로 ‘영구적으로 털이 없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레이저 제모는 ‘완전한 영구 제모’는 아닌데요.
왜냐하면 모든 모낭을 완전히 파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는 굵고 진한 털 외에도 눈에 잘 띄지 않는 미세한 솜털이 존재하는데 이 솜털은 멜라닌 색소 함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레이저가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완전한 제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솜털이 시간이 지나 성모(굵은 털)로 변화하게 되면, 새로 털이 자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죠.
둘째, 새로운 모낭이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레이저로 이미 파괴된 모낭은 다시 자라기 어렵지만, 호르몬 변화나 유전적 요인에 따라 새로운 모낭이 활성화되어 가는 털이 다시 자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이저제모는 꾸준히 받을 경우 '반영구적인' 시술에 가깝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광교제모
몇 번을 받아야할까?
실제로 레이저 제모를 단 1회만으로 완벽하게 털을 제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대략 5회~10회 정도 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털이 자라는 생리적 주기 때문인데요.
우리 털은 크게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 이렇게 3단계 주기를 반복하며 자랍니다.
이때 레이저 제모는 이 중 성장기 털에만 효과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한 번의 시술로는 전체 털을 제거하기 어렵죠.
또한 부위별 털의 굵기, 밀도, 피부 타입 등에 따라 필요한 시술 횟수도 자연스럽게 달라지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겨드랑이의 경우 비교적 면적이 좁고 털이 얇기 때문에 5~6회 정도면 상당한 제모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남성 수염의 경우 털이 굵고 모낭이 깊게 자리잡고 있어 6~12회 정도의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광교제모
모낭염을 막을 순 없을까?
남성의 경우, 수염 레이저 제모 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모낭염’일 수 있습니다.
고름처럼 올라오는 모낭염은 얼굴에 생길 경우 눈에 띄기 때문에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데요.
이는 레이저가 모낭을 파괴하는 과정에서 주변 피지선이 자극을 받아 염증 반응이 생기면서 나타날 수 있으며, 시술 전후 피부가 청결하지 않을 경우 발생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모낭염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완화되는 경우가 많지만,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해야 하는 분이라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될텐데요.
예방 방법으로는 시술 전후로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시술 후에는 냉찜질을 통해 피부의 열감과 자극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모낭염이 의심되거나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오늘은 반영구적인 제모 효과가 있는 레이저제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레이저제모는 모근을 파괴해 털이 자라는 속도를 늦춰줌으로써 면도나 왁싱 등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답니다.
또한 제모 후에는 깨끗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해 많이들 레이저제모를 원하시지만, 레이저제모에 대한 잘못된 사실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제대로 알려드리고자 레이저제모에 대한 진실 3가지를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니 이 내용을 참고하셔서 여러분께서 만족스럽게 레이저제모를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유앤아이의원 광교점 최은진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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